한국교회의 대변자! 한국교회 홍보! 오피니언 리더!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출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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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간 대변인 역할, 한국교회언론회 제23차 총회 개최
24년간 대변인 역할, 한국교회언론회 제23차 총회 개최새로운 대표로 파주충만한교회 임다윗 목사 내정되다 한국교회언론회가 2001년 한국교회 주요 38개 교단 및 단체가 결의하여 만들어진 이후로 지난 24년을 올곧게 한국교회를 섬기고, 대변자 역할을 해 왔다. 그런 가운데 제23회 총회를 개최하게 되었는데, 오는 10월 18일 파주 충만한교회에서 총회로 모이게 된다. 한국교회언론회는 지난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의 허가를 득하여 사단법인이 되었으며, 한국교회 입장에서 수많은 의견을 표명하였다. 그야말로 한국교회 대변자와 오피니언 리더로써의 역할을 감당해 왔다. 지금까지 논평 1,152회, 보도자료 404회, 성명서 31회, 각 방송 출연, 칼럼 기고와 수 차례 포럼과 여론조사 발표 등 다양한 일들을 해 왔다.
2024년 10월 07일 -
대통령 탄핵 주장은 속히 멈춰야 한다
대통령 탄핵 주장은 속히 멈춰야 한다 누구를 위한 헌정질서 혼란 행위인가? 지난 27일 밤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는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이 대통령 ‘탄핵의 밤’ 행사를 열었다. 국회에서 행사를 하려면 현역 의원의 주선이 있어야 하는데, 이날 행사는 더불어민주당의 강득구 의원(안양 만안구)이 그 역할을 하였다. 그런데 이 촛불행동은 이미 2022년 8월부터 윤 대통령 퇴진운동을 펼쳐왔고, 지금까지 108차례나 모임을 가졌다고 한다.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퇴진운동을 펼친다는 것은 국민들이 선택하여 뽑은 대통령과 국민들의 뜻을 짓밟는 오만한 행동이다.
2024년 09월 30일 -
한반도의 통일은 북한 주민을 살리는 길이다
한반도의 통일은 북한 주민을 살리는 길이다통일을 포기하는 것은 우리 주권을 버리는 것 최근에 정치권의 한 인사가 갑자기 ‘통일을 포기하자’ ‘두 국가 체제를 수용하자’는 발언을 하였다. 그리고 우리 헌법을 고치고,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통일부를 정리하자고 하였다. 너무나 뜬금없는 말이며, 무책임한 말이다. 그는 다름 아닌 문재인 정권에서 대통령비서실장을 지냈고, 1980년대부터 ‘통일운동’을 주창해 온 임종석 전 의원이다. 그가 9·19평양공동선언 6주년 기념식에서 한 말인데, 이것은 문재인 정부와 김정은 사이에 맺어진 선언이다. 그런데 북한은 지난해 11월, 이를 전면 폐기한다는 선언으로 그 합의는 완전히 무의미해졌다. 그런데
2024년 09월 26일
한국교회 알림이! 지킴이! 섬김이!
시대적 선지자, 파수꾼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