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대변자! 한국교회 홍보! 오피니언 리더!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출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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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거대한 기도의 불을 지피다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거대한 기도의 불을 지피다은혜와진리교회와 서울 광화문과 시청 일대에서 “한국교회”라고 하면 기도로 세워진 교회이며, 기도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기도로 부흥하였다. 또 기도로 교회를 지키고, 수많은 변화를 주도하였다. 1970년대 여의도광장에서 최대 100만 명이 모여 기도한 것은 전무후무한 연합 기도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 후에 한국교회는 산에서, 기도원에서, 교회에서 새벽 시간과 금요 철야기도로 성령의 불이 꺼지지 않는 열정적인 교회였다. 그와 비례하여 교회들이 부흥하고, 국가적으로도 크게 발전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로 인하여 선교 대국이 되는 기록을 남겼다. 그런데 이런 기도가 식어지
2024년 09월 10일 -
보수 기독교인을 탈레반주의자라고?
보수 기독교인을 탈레반주의자라고? 창조 신앙을 가졌기 때문에 공직은 안 된다? 최근에 국회에서는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후보자는 전 헌법재판관을 지낸 안창호 변호사이다. 그런데 안창호 후보자에 대하여 더불어민주당의 김성회(고양갑)의원은 ‘무자격 보수 기독교 탈레반주의자’라고 하였다. ‘탈레반’이 무엇인가? 이들을 규정하기를 ‘아프가니스탄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테러 단체’이다. 그런데 안창호 후보자가 기독교 신앙을 가졌고, 창조론을 믿고, 차별금지법의 문제점과 차별금지법에 필연적으로 들어가 있는 동성애의 문제점에 대하여 피력했다고 ‘탈레반주의자’라니 어이가 없다. 또 안 후보자가 가진 기독교 신앙을 ‘도박’으로 비유하여 매도까지 하였다. 참으로 해괴망칙한 생각을 가진 정치인이다.
2024년 09월 05일 -
새 역사 교과서, 바른 교육의 시작이 되기를
새 역사 교과서, 바른 교육의 시작이 되기를왜곡된 역사를 가르치는 것은 역사에 큰 죄인이 된다 내년 신학기부터 사용될 새로운 역사 교과서가 검정을 통과하여 선보였다(중학교 7종, 고등학교 9종) 교육부가 30일,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검정교과서 심사 결과를 공개했다. 그중에 역사 교과서에 대한 관심이 컸는데, 결과적으로는 좌편향에서 조금은 돌아섰다는 평가이다. 일선 학교에서 가르치는 역사 교과서의 좌편향 문제는 어제·오늘이 아니라서, 박근혜 대통령 시절에는 국민들의 여론에 따라 아예 ‘국정교과서’를 만들려고 하였다. 그러나 무리한 탄핵으로 인하여 물러나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불과 수일 만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검정교과서’로 바꾼 것이다. 거기에다 당시 현직인 문재인 대통령까지 교과서에 실리는 일까지 있었다. 그래서 교과서가 아니라, ‘국정홍보용’이라는 비난도 있
2024년 09월 02일
한국교회 알림이! 지킴이! 섬김이!
시대적 선지자, 파수꾼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