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연합회 6•25상기 연합예배 드려
하나님께서는 전쟁을 통해서도 섭리를 이뤄 가신다
6•25전쟁 76주년을 맞는 25일,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연합회(회장 최병은 목사)에서는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이를 상기하는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 자리에는 육•해•공•해병대 출신 기독교인들이 1,000여 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 제1부는 예배를 드렸다. 사회에는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연합회(KVMCF, 이하 KVMCF) 수석부회장 박삼규 장로의 사회로 시작하여, KVMCF 공동기도 후에, 찬송가 357장을 부른 후, 갈렙회 회장 전성동 목사의 기도가 있었다.
해병선교회 회장 황우현 안수집사가 성경 봉독을 하고, KVMCF 연합찬양대의 찬양 후에 고넬료회 지도목사인 곽선희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곽 목사는 성경 삼상 17장 45절로 47절을 중심으로, ‘한 소년의 신앙고백’ 제하의 말씀을 전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전쟁을 통해서도 일하신다. 인간의 죄를 심판하시고, 새로운 역사를 쓰신다. 역사학자 토인비도 전쟁이 역사적 변화를 촉구한다는 관점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이란 작은 소년의 고백을 통하여 전쟁이 하나님께 속해 있다고 분명히 선포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이어서 특별기도를 드렸는데, 고넬료회 회장 이강욱 장로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여호수아회 회장 전현표 목사가 국가안보와 한미동맹을 위하여, ROTC기독장교연합회 회장 김신택 안수 집사가 북한 동포와 평화통일을 위하여, 육사기독신우회 회장 배봉원 장로가 군복음화와 민족복음화를 위하여, 3사기독신우회 회장 김현기 장로가 KVMCF와 KMCF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그 후에 고넬료회 혼성중창단이 부르는 찬양 가운데 헌금 시간을 갖고, 찬송가 358장을 부른 후, 이병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그리고 애국가 1~4절까지 부른 후 1부 순서를 마쳤다.
제2부는 음악회로, 임명자 장로의 사회로 시작하여, KVMCF 회장의 인사 말씀이 있었다. 계속하여 고넬료회 찬양대의 ‘참 좋으신 하나님’ 해군중앙교회 빌롱루 장로중창단의 ‘하나님의 사랑 주님의 눈물’ 여호수아회 찬양대의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특별초청으로 소프라노 김혜명의 ‘내 평생에 가는 길’ 3사기독신우회인 코람데오의 ‘일어서게 하소서’ 공군중앙교회의 VMCF 중창단의 ‘행군 나팔 소리에’ 해병선교회 찬양단의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ROTC 찬양단의 ‘내 영혼이 은총 입어’의 찬양 순으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특별초청으로 바이얼리니스트 Jmi Ko의 ‘어메이징 그레이스’가 있었고, 육사기독신우회 찬양대의 ‘그의 빛 안에 살며’ 학사기독신우회의 ‘주 예수 나의 산 소망’ 갈렙회 찬양대의 ‘거룩한 주’ 연합찬양대의 ‘행군 나팔 소리에’를 부른 후, 다같이 6•25의 노래를 합창하였다. 이어서 KVMCF의 사무총장 하창무 권사의 광고 후에 모든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KVMCF는 각 파트별로 나뉘어서 여러 교회에서 지속적으로 예배와 교제를 가져왔다. 그리고 국내에는 경인지회, 대구경북지회, 부산지회, 경남지회, 울산지회, 호남지회, 대전지회를 두고 있다. 뿐만이 아니라, 미국에도 미남가주지회, 미남서부지회, 미애틀란타지회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
지금 한국에서는 여러 가지 다양한 국방, 안보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정말 심각할 정도로 엄중하게 변하고 있는데, 군의 선배로, 군을 통해 국가를 위해 호국봉공(護國奉公)했던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연합회의 역할과 활동이 매우 필요한 때이다. 이날 KVMCF의 행사에는 사)한미자유안보정책센타(KAFSP)의 후원이 있었다. KVMCF의 목표는 ‘하나님을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로 정하고 있다.

<전체 참석자들의 모습>

<설교하는 곽선희 목사>

<음악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