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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제(堂祭)로 전 세계 평화를 구하는 지자체장
당제(堂祭)로 전 세계 평화를 구하는 지자체장서울 은평구청장의 미신놀이가 놀랍기만 하다 지난 23일 서울 은평구청장(구청장 김미경)은 관내의 진관동에 있는 금성당에 찾아가 ‘금성당제’를 지냈다. 김 구청장은 ‘대한민국과 은평구뿐 아니라, 전 세계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지역에도 평화가 깃들기를 바란다’고 소원하였다. 금성당제는 조선시대 폐위된 단종을 복원하기 위하여 활동하다 목숨을 잃은 금성대군을 모시는 의례라고 한다. 이 금성당제는 전남 광주 나주 금성산의 산신인 금성대왕을 함께 모시는 행사라고 한다. 금성당은 고려시대 금성산에서 시작하여, 조선시대에 전파된 미신놀이이다. 그런데 하필이면 산골 지방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수도인
2026년 10월 28일 -
왜곡된 역사관을 가진 강사가 역사를 강의하면
왜곡된 역사관을 가진 강사가 역사를 강의하면특정 이념의 전파 확성기가 되어 교육을 망친다 최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정 정치 이념에 편향된 역사 강사를 초청하여, 역사교육을 시킨다하여 경기도의 학부모들이 발칵 뒤집어졌다. 경기도교육청은 10월 28일 황현필 강사(역사바로잡기연구소 소장)를 교육청에 초청하여 역사교육을 하려고 하는데, 이 강사의 과거 행적으로 볼 때, 상당히 왜곡된 역사 강의를 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날 강연에는 5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이며, 경기도교육청은 ‘강연 내용을 교사 학습체 연계 활동을 권장한다’고 까지 한 상태이다. 황 씨는 구독자 130만여 명을 가진 유튜버로, 역사 강의에서는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것으로 파악된다.
2026년 10월 27일 -
인권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소중하다
인권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소중하다탈북어민 강제 북송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지난 2019년 11월 2일 동해안에서는 NLL(군사분계선)을 넘어온 북한 어선이 있었다. 이 배에는 두 명의 어부가 타고 있었는데, 그들은 대한민국에 귀순을 요청하였다. 그러나 당시 정부 당국자들은 이틀 만에 북송을 결정하고, 5일 만에 그들을 판문점을 통해 강제로 북송하였다. 그러나 정권이 바뀌고 2022년 7월 6일 국가정보원은 전 국가정보원장과 임직원을, 합동 조사를 강제 종료시킨 혐의로 국가정보원법 직권남용죄와 허위 공문서 작성죄로 대검찰청에 고발하게 된다. 그리고 같은 달 12일에 통일부는 당시의 강제 북송 사진을 공개하고, 또 같은 날 북한인권정보센터에서는 이 사건과 관련하여 전 국가안보실장, 전 국가정보원장, 전 통일부장관, 전 청와대 비서실장, 전 국가안보실 1차장, 2차장 등 11명을 직권남용, 직무유기, 불법체포 및 감금, 범인 도피,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검찰청에 고발했다.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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