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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출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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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독 문서를 제공하는 동아일보 사과하라
반기독 문서를 제공하는 동아일보 사과하라성경을 왜곡, 부정하는 반그리스도 문서 배포 동아일보는 지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기독교계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해빛교회(전 은혜로교회, 신옥주)의 반기독 문서를 장기간에 걸쳐 광고로 배포하는 역할을 하여, 기독교계가 항의하여 중단한 바 있었다. 그런데 지난 6월 26일부터 어느 소속이나 단체나 교주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또다시 반기독 문서를 신문에 광고 형식으로 배포하고 있어, 동아일보가 과연 언론으로서의 품위는 있는 것이며, 정통 기독교를 왜곡•부정하는 반그리스도적이며, 사이비 종교의 홍보 매체인가 묻고자 한다. 현재까지 3번에 걸쳐서 반기독적인 내용이
2025년 07월 15일 -
건전한 성교육 전문가를 공격하는 언론들
건전한 성교육 전문가를 공격하는 언론들언론들이 참된 가정의 가치관을 외면하는가? 서울시는 지난달 12일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매뉴얼제작 TF회의결과’를 발표했다. 여기에서 성교육을 진행할 때, 변경해야 할 용어 목록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포괄적 성교육’과 ‘섹슈얼리티’를 사용하지 않기로 하였다. 포괄적 성교육은 동성애를 포함시키는 것이고, 섹슈얼리티는 조기 성애화(性愛化)를 조장하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현재 사용하는 용어를 다른 말로 바꾸어서 사용하는 것을 결의하였다. 즉 연애를 이성 교제로, 포궁(胞宮)을 자궁으로, 체험관을 센터교육장으로, 성소수자를 사회적 소수자 및 약자로 바꾸기로 한 것이다. 이것은 서울시가 민간 위탁으로 운영하는 청소년성문화센터의 운영 매뉴얼을 위하여, 청소년성문화센터의 관계자 4명, 청소년성문화센터장, 공무원 2명, 기존 자문위원 2명, 신규 자문위원 2명 등 총 11명이 모여서 결정한 것이다.
2025년 07월 10일 -
15만원씩 받아서 나라 경제가 흔들린다면
15만원씩 받아서 나라 경제가 흔들린다면 자녀들의 주머니돈으로 부모가 호강하나? 지난 4일 국회에서는 31조 8천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이 통과되었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30조 5천억원보다 1조 3천억원이 더 늘어난 것이다. 여기에는 대통령비서실, 법무부, 감사원, 경찰청 등 특활비를 포함한 금액이 포함되어 있다. 추경예산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경기 진작(振作)을 위한 예산이 가장 많아 무려 17조 3천억원이 들어간다. 이 돈으로 전 국민 1인당 15만원에서 55만원까지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전 국민 1인당 45만원 꼴의 국채(國債)까지 발행한다는 소식이다. 과연 국민들은 이렇게 빚
202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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