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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출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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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의 사기(詐欺) 산업에 희생되는 한국인
캄보디아에서의 사기(詐欺) 산업에 희생되는 한국인정부는 강력한 조치로 우리 국민을 적극 보호해야 최근 캄보디아에서 우리나라의 22살 된 대학생이 끔찍하게 살해되는 사건이 있었다. 이 청년은 캄보디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기(詐欺) 산업에 걸려든 것이다. 현재 캄보디아에서 우리 국민이 납치되는 건수는 올 들어 8월까지만 해도 330건에 달한다. 이는 2022년, 2023년에 10~20건이던 것이, 갑자기 수십 배로 늘어난 것이다.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이 납치되는 경우는 고수익을 미끼로 해외 취업에 나섰다 범죄조직에게 납치되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는 관광객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납치와 청부살인이 벌어지는 경우도 있다. 지금 캄보디아는 ‘제2의 필리핀’이라고 불릴 정도로, 한국인에 대한 납치와 폭력과 살인이 벌어지고 있다.
2025년 10월 14일 -
<한글날 제579주년을 맞으며> 세종대왕이 백성을 지극히 사랑하여 만든 훈민정음
<한글날 제579주년을 맞으며>세종대왕이 백성을 지극히 사랑하여 만든 훈민정음28자로 중국의 5만 자보다 쉽고 편하게 사용하도록 훈민정음 반포 579주년을 맞는다. 한글(훈민정음)을 만든 세종대왕은 ‘백성들이 쉽게 배우고 매일 쓰게 하려는 목적’으로 창제하였다. 당시 양반(兩班)들은 중국의 한자를 사용함으로 일상생활에서 크게 불편하지 않았으나, 백성들은 한자를 배우기도 힘들고, 사용하기도 어려웠다. 그런데 세종대왕은 중국의 5만 자를 가지고도 표현할 수 없는 것을 28자(모음 자음 포함, 현재는 24자)로 11,000개 이상의 음절을 표현할 수 있는 위대한 문자를 만든 것이다. 훈민정음(이하 한글)은 과학
2025년 10월 01일 -
우리 아이, 한국교회,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우리 아이, 한국교회, 대한민국이 위험하다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 여의도에서 열려 9월 27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는 5만 명이 모여 <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대회장: 오정호 목사, 거룩한 대회 주요 참석자: 박한수 목사, 심하보 목사, 안희환 목사, 주요셉 목사, 염보연 목사, 신상철 목사, 길원평 교수, 이용희 교수, 조영길 변호사, 지영준 변호사 등, 이하 거룩한 대회)를 열었다. 왜 모인 것일까? 정치적인 집회인가? 이익집단의 외침인가? 아니다. 자라나는 다음 세대를 위하고, 한국교회를 세우고, 대한민국을 살리자는 피 끓는 호소와 함께 온 국민들을 깨우기 위한 국민대회였다. 이날 거룩한대회에서 함께 다뤄진 문제점은 성평등가족부의 확대와 개편반대, 성전환 수술없는 성별변경 반대, 낙태전면 허용반대, 약물낙태 허용반대, 생활동반자법 반대, 포괄적차별금지법 반대, 그리고 종교의자유침해 반대를 외쳤다.
2025년 09월 30일
한국교회 알림이! 지킴이! 섬김이!
시대적 선지자, 파수꾼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