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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 설교자

• 1225
• <한글날 제579주년을 맞으며> 세종대왕이 백성을 지극히 사랑하여 만든 훈민정음
• 2025-10-01
• 관리자
• 972

• 1224
• 우리 아이, 한국교회,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 2025-09-30
• 관리자
• 956

• 1223
• 국제사회에서 시험대에 오른 한국 외교
• 2025-09-26
• 관리자
• 1064

• 1222
• 헌법 수호 의지는 민주 정치의 시금석이다
• 2025-09-18
• 관리자
• 1112

• 1221
• 교회를 적으로 돌려 정권에 유익이 되나?
• 2025-09-08
• 관리자
• 1256

• 1220
• 중•러•북에 의한 신냉전의 시대가 열리는가?
•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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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0

• 1219
• 정부가 종교를 탄압한다는 오해를 받으면 안된다
• 2025-09-01
• 관리자
• 1473

• 1218
• 인구주택총조사에 기독교인 적극 참여하기를
• 2025-08-25
• 관리자
• 359

• 1217
• 우리의 평화 통일정책도 이젠 다각도로 모색되어야 한다
• 2025-08-22
• 관리자
• 1069

• 1216
• 대통령에 대한 인권은 국가의 품격이다
• 2025-08-19
• 관리자
•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