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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 설교자

• 1164
• 나라를 망치려는 세력들이 왜 이리 많은가?
• 2024-12-24
• 관리자
• 1519

• 1163
• 기독교인 81%, 종교가 내 삶에서 중요하다
• 2024-12-20
• 관리자
• 1030

• 1162
• <2024년 성탄절을 맞으며> 불의하고 불법한 불신의 세계를 다스리소서!
• 2024-12-17
• 관리자
• 1304

• 1161
• 격랑(激浪)정치, 격동(激動)시대, 격견(格見)이 필요
• 2024-12-11
• 관리자
• 1472

• 1160
• 비상계엄, 낙후된 한국 정치 현상을 보다
• 2024-12-05
• 관리자
• 1281

• 1159
• 이단이 극성을 부리는 것은 종말의 현상이다
• 2024-12-03
• 관리자
• 1298

• 1158
• 결혼은 소중한 것이며, 가정은 축복의 장소이다
• 2024-11-27
• 관리자
• 1197

• 1157
• KBS의 여전한 동성애 사랑과 방송물 방영
• 2024-11-18
• 관리자
• 1402

• 1156
• 나라를 위태하게 하고 국민을 무시해도 되나
• 2024-11-12
• 관리자
• 1306

• 1155
• 신천지의 임진각 평화누리 종교 행사는 기만이다
• 2024-11-06
• 관리자
• 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