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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 설교자

• 1166
• <2025년 신년사> 어둠 속에서도 밝음을 향하여 나아가자
• 2024-12-31
• 관리자
• 965

• 1165
• 유가족을 위로하며, 다시는 이런 사고가 없기를 바란다
• 2024-12-30
• 관리자
• 1312

• 1164
• 나라를 망치려는 세력들이 왜 이리 많은가?
• 2024-12-24
• 관리자
• 1619

• 1163
• 기독교인 81%, 종교가 내 삶에서 중요하다
• 2024-12-20
• 관리자
• 1123

• 1162
• <2024년 성탄절을 맞으며> 불의하고 불법한 불신의 세계를 다스리소서!
• 2024-12-17
• 관리자
• 1408

• 1161
• 격랑(激浪)정치, 격동(激動)시대, 격견(格見)이 필요
• 2024-12-11
• 관리자
• 1557

• 1160
• 비상계엄, 낙후된 한국 정치 현상을 보다
• 2024-12-05
• 관리자
• 1377

• 1159
• 이단이 극성을 부리는 것은 종말의 현상이다
• 2024-12-03
• 관리자
• 1402

• 1158
• 결혼은 소중한 것이며, 가정은 축복의 장소이다
• 2024-11-27
• 관리자
• 1287

• 1157
• KBS의 여전한 동성애 사랑과 방송물 방영
• 2024-11-18
• 관리자
•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