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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 설교자

• 1072
• 흔들리는 공영방송, 언제까지 사장 교체로 해결되나?
• 2023-09-15
• 관리자
• 1560

• 1071
• 전범(戰犯) 모택동이 무슨 구세주(救世主)인가?
• 2023-09-14
• 관리자
• 1734

• 1070
• 아동학대처벌법과 아동복지법의 개정이 필요하다
• 2023-09-11
• 관리자
• 1971

• 1069
• 유학생 30만명 받는다고 문제점이 사라지나?
• 2023-09-07
• 관리자
• 2093

• 1068
• 홍범도 흉상 육사 교정 철거 논란에 대하여(1)
• 2023-08-29
• 관리자
• 2341

• 1067
• 정치 판사들이 사법부의 중립성을 해친다
• 2023-08-25
• 관리자
• 1742

• 1066
• 광주가 평양인가? 중공영웅과 북한영웅을 기리는가?
• 2023-08-22
• 관리자
• 2274

• 1065
• 삼보일배(三步一拜)는 기독교의 추모 방식이 아니다
• 2023-08-21
• 관리자
• 2184

• 1064
• 중국 내 탈북자는 난민 지위를 받아야 한다
• 2023-08-17
• 관리자
• 2187

• 1063
• 새로운 가치로 건국된 대한민국 역사를 돌아보아야
• 2023-08-07
• 관리자
• 2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