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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 설교자

• 1012
• 이 땅에서 호의호식하면서 간첩행위라니?
• 2023-01-13
• 관리자
• 2777

• 1011
• 이른바 도마복음은 복음이 아닌 독약과 독초이다
• 2023-01-05
• 관리자
• 2384

• 1010
• 가정을 위한 프로그램이 ‘지옥’으로 표현될 때
• 2022-12-29
• 관리자
• 2261

• 1009
• MBC의 동성애 옹호와 조장 방송(2)
• 2022-12-26
• 관리자
• 8027

• 1008
• 교회 목사의 설교를 고발한 목사의 결말은?
• 2022-12-20
• 관리자
• 2170

• 1007
• 불교계의 성탄 트리 점등(點燈) 유감
• 2022-12-15
• 관리자
• 2372

• 1006
• 잘못을 고칠 수 없는 중병에라도 걸렸나?
• 2022-12-12
• 관리자
• 2269

• 1005
• <2022년 성탄절을 맞으며> 주님, 어둠에서 새벽으로 이끄소서!
• 2022-12-07
• 관리자
• 2265

• 1004
• 서울대에 학문, 양심, 신앙의 가치와 존엄성을 촉구한다
• 2022-12-06
• 관리자
• 1995

• 1003
• 방송법이 그렇게 중요했다면, 진작 하지 그랬을까?
• 2022-12-02
• 관리자
• 2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