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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 설교자

• 832
• 친일 인사로 분류되면, 무조건 파묘해야 하나?
• 2020-08-14
• 관리자
• 2546

• 831
• 북한에 억류된 자국민 석방을 위해 우리 정부와 정치권이 적극 나서야 한다
• 2020-08-06
• 관리자
• 2706

• 830
• 신적 기관인 교회를 사업장으로 착각했다
• 2020-08-03
• 관리자
• 3201

• 829
• 정권과 권력의 위기는 국가를 위태롭게 한다
• 2020-07-20
• 관리자
• 3054

• 828
• 제헌절에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대법원
• 2020-07-17
• 관리자
• 3133

• 827
• 고 백선엽 장군은 국가를 위기에서 구한 영웅이다
• 2020-07-12
• 관리자
• 3278

• 826
• 가시는 고 박원순 전 서울특별시장을 고이 보내드리자
• 2020-07-11
• 관리자
• 3625

• 825
• [카드뉴스] 한국교회 모임금지 예배간섭 \"과연 공정합니까?\"
• 2020-07-10
• 관리자
• 5572

• 824
• 정부가 교회를 콕 집어 규제하는 것은
• 2020-07-09
• 관리자
• 4970

• 823
• 더러운 평화 때문에 종교와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가?
• 2020-07-07
• 관리자
• 2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