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설교일
• 등록일
• 작성자
• 조회
• 성경말씀
• 설교자

• 633
• 대법원장은 사법부 독립의 상징적 인물이 되어야 한다
• 2017-09-20
• 관리자
• 2920

• 632
• 공영방송의 파업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 2017-09-19
• 관리자
• 2713

• 631
• 헌법, 법의 가치에 편향된 인사가 그 수장(首長)이 되어서는 안 된다
• 2017-09-11
• 관리자
• 2828

• 630
• 중국의 잘못된 한국 비판, 그게 뭔가?
• 2017-09-08
• 관리자
• 2629

• 629
• 북한의 핵실험, 우리는 북한의 ‘핵 인질’이 되는가?
• 2017-09-04
• 관리자
• 2819

• 628
• 각 교단의 9월 성 총회(聖總會)에 바란다
• 2017-09-01
• 관리자
• 2822

• 627
• 무슬림의 ‘난민지위 인정’ 문제는 없는가?
• 2017-08-23
• 관리자
• 3539

• 626
• 35년간 일제의 식민지배에서 해방된 광복 72주년을 맞이하여 두려운 일을 두려워한다
• 2017-08-10
• 관리자
• 2673

• 625
• 법 적용, 정권 입맛에 맞추어 달라?
• 2017-08-09
• 관리자
• 2815

• 624
• 대법원의 이중적 판결이 동성애 단체를 키우는 꼴이 되었다
• 2017-08-02
• 관리자
• 3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