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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 설교자

• 649
• 법원의 판결은 교회를 허물라는 것인가?
• 2018-01-15
• 관리자
• 3183

• 648
• 인권이 정치의 전유물인가?
• 2018-01-12
• 관리자
• 3146

• 647
• EBS(교육방송)는 교육방송이 맞는가?
• 2017-12-27
• 관리자
• 3418

• 646
• <신년 메시지> 현실 너머의 일,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바라보자
• 2017-12-27
• 관리자
• 2977

• 645
• 정부에서 시행하려는 종교인과세가 지향하는 바는 무엇인가?
• 2017-12-15
• 관리자
• 3485

• 644
•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과 구원을 받들자
• 2017-12-15
• 관리자
• 3089

• 643
• 여성가족부가 헌법도 부정하는 정부 기관인가?
• 2017-12-08
• 관리자
• 3398

• 642
• 낙태(落胎)는 분명 「살인행위」이다
• 2017-11-27
• 관리자
• 3101

• 641
• 현재 예시된 종교인과세, 정교분리 원칙에 위배 된다
• 2017-11-21
• 관리자
• 3606

• 640
• 정부의 무분별한 특정 종교 지원이 정부에 대한 불신을 키운다
• 2017-11-13
• 관리자
• 4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