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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 설교자

• 593
• 표현의 자유에도 책임은 따른다
• 2017-01-24
• 관리자
• 3521

• 592
• 정부의 할랄식품 문제는 원점으로 되돌려야 한다
• 2017-01-24
• 관리자
• 3478

• 591
• 동아일보의 엇나간 반종교적 주장 광고
• 2017-01-10
• 관리자
• 3711

• 590
• 차별금지법을 끌어들이려는, 남녀고용평등법 일부 개정안의 실체는?(1)
• 2016-12-30
• 관리자
• 3385

• 589
• 의로운 태양이 떠올라 불의와 혼돈이 사라지길
• 2016-12-24
• 관리자
• 3673

• 588
• 한국 기독교인수 10년 전보다 늘었다
• 2016-12-20
• 관리자
• 5494

• 587
• 2016년 이 소란한 세상에 성탄의 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 2016-12-20
• 관리자
• 3390

• 586
• 외교부가 동성애를 지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2016-12-13
• 관리자
• 3576

• 585
• 탄핵 타결, 이제 법 절차와 정치권의 책임이 크다
• 2016-12-09
• 관리자
• 3358

• 584
• 국가인권위법 일부 개정안은 군대내 동성애를 확산시키는 것이다
• 2016-12-09
• 관리자
• 3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