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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 설교자

• 573
• 할랄식품산업육성은 ‘속빈 강정’이다?
• 2016-10-06
• 관리자
• 3776

• 572
• 서울대 인권가이드 라인, 차별금지법과 흡사
• 2016-09-23
• 관리자
• 3671

• 571
• 지도자들이 우리 사회에 희망을 주어야 한다
• 2016-09-13
• 관리자
• 3500

• 570
• 교회연합기관의 통합, 하나님의 뜻이며, 시대적 요청이다
• 2016-09-05
• 관리자
• 3731

• 569
• 특정종교 밀어주기 예산 집행은 중지돼야 한다
• 2016-08-29
• 관리자
• 3885

• 568
• 차별금지법 제정 목적보다, 내용이 문제다
• 2016-08-24
• 관리자
• 4673

• 567
• 학교에서 「다양한 가족형태」를 교육시키라는 <박경미 법안>은 철회되어야 한다
• 2016-08-17
• 관리자
• 4368

• 566
• 국가 안보 보다 더 시급하고 중요한 가치가 있는가?
• 2016-08-11
• 관리자
• 3888

• 565
• 중앙선관위의 지나친 조바심
• 2016-08-09
• 관리자
• 3712

• 564
• 군형법 제92조 합헌이 갖는 의미
• 2016-07-28
• 관리자
• 3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