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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 설교자

• 493
• <인성교육진흥법> 문제는 없는가?
• 2015-09-11
• 관리자
• 5489

• 492
• 자칭 인권의 나라 미국, 종교와 양심의 자유 탄압을 본받을까 염려된다
• 2015-09-04
• 관리자
• 6018

• 491
• 역사교과서, 국가 정체성을 바로잡는 국정교과서로 가야
• 2015-09-01
• 관리자
• 5284

• 490
•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대법원의 유죄판결 국가안보와 직결됨을 인식하다
• 2015-08-28
• 관리자
• 5627

• 489
• 진보 여성단체의 빗나간 성교육안 의견제시
• 2015-08-26
• 관리자
• 6988

• 488
• 원칙에 입각한 남북 협상, 새로운 이정표 세워
• 2015-08-25
• 관리자
• 5166

• 487
• 사랑의교회 허물기 3년, 그 집요함의 실패, 사죄해야 마땅하지 않은가?(2)
• 20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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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5

• 486
• 성적 방종과 타락을 부추기는 앰네스티 국제인권단체
• 2015-08-13
• 관리자
• 5539

• 485
• 광복 70주년, 평화의 꽃길에 목함 지뢰가 웬 말인가
• 2015-08-12
• 관리자
• 5414

• 484
• 박근혜 대통령,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 인사 청문 요청 자진 철회해야 한다
• 2015-08-11
• 관리자
• 6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