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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 설교자

• 453
• ‘아니면 말고’ 식의 보도는 곤란하다(2015.03.19)
• 2015-04-29
• 관리자
• 3883

• 452
• 서울시, 구차한 변명 말고, 봉은사역명 당장 개정해야(2015.03.13)
• 2015-04-29
• 관리자
• 3945

• 451
• 공직자에게도 『종교의 자유』는 존중되어야 한다(2015.03.12)
• 2015-04-29
• 관리자
• 3881

• 450
• 북한 당국은 임현수 목사를 즉각 석방하라(2015.03.09)
• 2015-04-29
• 관리자
• 3895

• 449
• 테러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2015.03.05)
• 2015-04-29
• 관리자
• 3943

• 448
• 헌법재판소의 ‘간통죄’ 위헌 결정, 가정의 보루를 무너뜨리다(2015.02.26)
• 2015-04-29
• 관리자
• 4093

• 447
• 3•1절 독립만세운동 96주년에 즈음하여(2015.02.24)
• 2015-04-29
• 관리자
• 3916

• 446
• 불교의 선교사 유적지에 대한 등록문화재 반대는 종교 이기주의의 발로(2015.02.23)
• 2015-04-29
• 관리자
• 4119

• 445
• 친일사찰 봉은사, 전철역의 이름으로 안 되는 이유 분명하다(2015.02.13)
• 2015-04-29
• 관리자
• 4003

• 444
• 목회자에 대한 테러의 배후를 확실히 밝히라(2015.02.05)
• 2015-04-29
• 관리자
• 4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