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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 설교자

• 479
• 교회를 우습게 보는 정치인, 사과하고 정치를 떠나라
• 2015-07-28
• 관리자
• 6020

• 478
• “동성혼 비송사건” - 서부지법 이기택 법원장의 칼날에 국민들 불안
• 2015-07-23
• 관리자
• 6607

• 477
• 양성평등기본법에 성소수자도 들어가나?
• 2015-07-21
• 관리자
• 7142

• 476
• 에이즈 감염 원인을 정확히 밝히는 것은 국가의 책무
• 2015-07-17
• 관리자
• 5819

• 475
• 국가인권위법 일부 개정 법률안 문제 심각
• 2015-07-09
• 관리자
• 6527

• 474
• 동성결혼법, 미국의 위기, 세계 가정의 위기
• 2015-06-29
• 관리자
• 6506

• 473
• 황교안 국무총리 임명을 환영한다(2015.06.18)
• 2015-06-26
• 관리자
• 4940

• 472
• 메르스가 ‘준 전시상태’이면, 동성애 축제도 멈춰야!(2015.06.17)
• 2015-06-26
• 관리자
• 4798

• 471
• 퀴어문화축제 반대는 국민의 당연한 <표현의 자유>이다(2015.06.16)
• 2015-06-26
• 관리자
• 4711

• 470
• 동성애 퀴어축제 메르스에도 불구하고 강행(2015.6.10)
• 2015-06-26
• 관리자
• 4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