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30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는
한국 교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5개 단체와 교계 대표적 교단 9개로 이루어진 종교편향기독교대책위원회와
400여개 기독교 학교의 연맹체인 한국기독교학교연맹과
장로교에 소속된 130여 학교의 연합체인 한국기독교학교연합회가 공동으로,
기독교학교가 부당하게 탄압을 받는 상태에 대하여 일치된 입장을 정리하고,
이에 대하여 한국 기독교계가 일관되게 대응해 나갈 것을 천명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토론자 및 각 기관에서 나온 패널들의 모습>

<교계·학교관계자 등 140여 명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