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찬양 선교의 밤
일 시 : 2004년 10월 8일(금) 6시 30
장 소 : 연세대학교 노천극장
주 최 : 연세대학교 동문회
주 관 :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동창회
후 원 : 연세대학교 재단이사회, 교목실, 신과대학, 연합신학대학원
연세복음선교회, 총학생회, 신과대학학생회, 연세기독학생연합회,
연세대학교 총동문 목회자회, 기독인 총동문회, 연합신학대학원
연합동창회, CBS 기독교 방송, FLY21 엔터테인먼트
특별협찬 : 롯데건설, (주)페트라건설, (주)바실인터내셔널, 아시아나항공
문 의 : 02-333-0305
10월 8일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1만명의 기독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음악과 찬양의 한마당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연세찬양선교의 밤은 사회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있는 연세대학교 동문들이 주최가 되어 하나님의 크신 은총을 널리 전하기위해 마련된 음악과 찬양의 한마당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기독교인들의 관심을 받고있으며 작년처럼 연세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참석할 수 있도록 무료입장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프로그램, 젊은이들을 위한 문화선교의 장으로 정착
2년전 1만 2명의 크리스찬들이 참여했던 찬양집회는 올해도 젊고 생동하는 신앙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장르로 찬양함에 따라 젊은이들과 어른들, 다양한 신앙의 모습을 띠는 크리스천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한마당이 연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CM의 락밴드 G2G에서 대니정, 송정미까지....
감동스런 무대를 선보일 예정
이번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부 예배는 온누리교회 하용조목사님의 설교로 진행되며, 2부에서는 단순한 음악회나 찬양집회를 넘어 젊은이들과 기성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품격있는 연주와 찬양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한 마당으로 진행된다.
CCM의 새로운 락밴드, 색소포니스트 대니정의 열정적인 연주, CCM가수인 송정미, A-men, 명성왕후의 이태원, 소프라노 임청화, 테너 임웅균, 그리고 가수 J 가 출연하여 감동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